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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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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천안상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 작성일 2026-08-19
  • 조회수 221
대외협력팀

- 진로·취업 상담,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고용 활성화 협력

-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 맞춤형 고용서비스 기반 지원 확대


대학일자리본부가 8월 19일 천안상업고등학교(교장 박광래)와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및 맞춤형 고용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천안상고 박광래 교장, 양윤모 교육혁신부장, 조영태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담당 교사와 우리 대학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 유재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서회진 취업진로지원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진로·취업 상담 지원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채용·취업 정보 교류 ▲지역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우리 대학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을 수행하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취업 후 고용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천안상고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수요에 맞춘 산학맞춤반, 현장실습, 직무교육 등을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지자체, 대학,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광래 천안상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실무 교육을 받아온 학생들에게 대학의 진로·취업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상명대학교는 천안상업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